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추석에 할머니댁에서 온가족이 음식도 같이하고 밤에는 가족별로 게임을 해요^^루미큐브도 하고 브루마블도 하고요~윷놀이도 하구요. 가족이 모두 모이는 날이라서 하하호호 아주 시끌벅쩍 하게 지냅니다.오르시떼 파자마를 아이들이 입으면 모두 귀엽다고 한마디씩 해주신답니다.모두 즐거운 명절 되세요❤️
이번 추석 연휴가 길어서 아이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인데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려고 합니다. 처음 타 보는 비행기 그것도 장거리 비행기인데 잘 탈 수 있을지 너무 걱정 되어 비행기 티켓을 예약할지 말지 수많은 고민끝에 언제또 이런 황금 연휴를 즐길수 있을지 몰라 확 질러 버렸습니다.
긴 비행으로 힘들 아기가 조금이라도 잘 적응 하길 바라면서 평상시에 입고 자는 오르시떼 잠옷을 입히고 비행기에 탑승 시키려고 합니다.
긴 시간 집에서 처럼 편하지는 않겠지만 편안한 잠옷을 입고 푹 자주길 바래봅니다^^
36개월 인생 첫 해외여행 아직 뭐가 뭔지 모를 나이지만 예쁜 사진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긴 비행과 낯선 환경에서도 집에서 처럼 편안하게 잘 자길 바라면서 오르시떼 잠옷도 같이 가져가겠습니다. 우리 같이 여행가는 거예요~~~^^
아 그리고 이번에 아기가 기저귀를 떼어서 기념으로 팬티 사러 왔다가 이런 이벤트에 글을 남기게 됐네요 그동안 잠옷 잘 입고 있었는데 이제는 속옷까지 오르시떼로 입히려고요 아직 배송 전이지만 만져보지 않아도 속옷또한 최고 일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결혼 7년 6개월. 남편의 외도로 결혼생활 마지막 종지부를 찍으려고합니다. 참 어두운 이야기를 이곳에 이렇게 적네요..^^
인생에서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지만
인생은 원래 그런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이 여기 옷이 좋다고 추천해줘서 작년에
처음 구매했는데, 아이가 집에서 입는 옷 중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지금 소송과 이런저런 돈 나갈일이 많아
아이옷 한벌 사는것도 이제 벌벌 떨면서 사게되네요^^
하지만 오르시떼 옷 퀄리티 좋아서 아이옷이라면ㅎㅎ
추석맞이로 이벤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추석에는 처음으로 혼자 쉴려고 합니다.
매번 시댁에 내려가 쏟아지는 설거지를 하며 제사를 지내야하는 것도, 아이 케어하는 일부터 시댁 내려가고 올라가는 것까지 제가 운전해서 갔습니다. 이젠 그런 짓 안하려고 합니다. 올 추석에는 나를 찾는 여행을 할겁니다^^ 그리고 그 끝은 저는 다시 일어설 것이고, 아이도 보란듯이 잘 키워낼겁니다^^
항상 좋은 옷 만들어주시고, 출산률도 저조한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의 미래가 되어주세요.
모두 추석에 행복한 명절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세가족에서 이제는 저와 딸 둘이 되고 첫 명절을 보내게 되네요
아빠없이 가는게 아이한텐 미안하고 마음이 조금 무겁지만 ~
그래도 우리딸과 함께 친정에 가서 (물론 오르시떼 속옥들과 내의를 챙기는게 일순위^^) 식구들과 조카들함께 긴 휴가를 보내고 올거랍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오르시떼 가족분들도 행복항 추석명절에 보내시고 대보름을 보며 소원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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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일은 집에서 충전의 시간을~~^^
저희 가족은 추석에 할머니댁에서 온가족이 음식도 같이하고 밤에는 가족별로 게임을 해요^^루미큐브도 하고 브루마블도 하고요~윷놀이도 하구요. 가족이 모두 모이는 날이라서 하하호호 아주 시끌벅쩍 하게 지냅니다.오르시떼 파자마를 아이들이 입으면 모두 귀엽다고 한마디씩 해주신답니다.모두 즐거운 명절 되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인데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려고 합니다. 처음 타 보는 비행기 그것도 장거리 비행기인데 잘 탈 수 있을지 너무 걱정 되어 비행기 티켓을 예약할지 말지 수많은 고민끝에 언제또 이런 황금 연휴를 즐길수 있을지 몰라 확 질러 버렸습니다.
긴 비행으로 힘들 아기가 조금이라도 잘 적응 하길 바라면서 평상시에 입고 자는 오르시떼 잠옷을 입히고 비행기에 탑승 시키려고 합니다.
긴 시간 집에서 처럼 편하지는 않겠지만 편안한 잠옷을 입고 푹 자주길 바래봅니다^^
36개월 인생 첫 해외여행 아직 뭐가 뭔지 모를 나이지만 예쁜 사진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긴 비행과 낯선 환경에서도 집에서 처럼 편안하게 잘 자길 바라면서 오르시떼 잠옷도 같이 가져가겠습니다. 우리 같이 여행가는 거예요~~~^^
아 그리고 이번에 아기가 기저귀를 떼어서 기념으로 팬티 사러 왔다가 이런 이벤트에 글을 남기게 됐네요 그동안 잠옷 잘 입고 있었는데 이제는 속옷까지 오르시떼로 입히려고요 아직 배송 전이지만 만져보지 않아도 속옷또한 최고 일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인생에서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지만
인생은 원래 그런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이 여기 옷이 좋다고 추천해줘서 작년에
처음 구매했는데, 아이가 집에서 입는 옷 중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지금 소송과 이런저런 돈 나갈일이 많아
아이옷 한벌 사는것도 이제 벌벌 떨면서 사게되네요^^
하지만 오르시떼 옷 퀄리티 좋아서 아이옷이라면ㅎㅎ
추석맞이로 이벤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추석에는 처음으로 혼자 쉴려고 합니다.
매번 시댁에 내려가 쏟아지는 설거지를 하며 제사를 지내야하는 것도, 아이 케어하는 일부터 시댁 내려가고 올라가는 것까지 제가 운전해서 갔습니다. 이젠 그런 짓 안하려고 합니다. 올 추석에는 나를 찾는 여행을 할겁니다^^ 그리고 그 끝은 저는 다시 일어설 것이고, 아이도 보란듯이 잘 키워낼겁니다^^
항상 좋은 옷 만들어주시고, 출산률도 저조한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의 미래가 되어주세요.
모두 추석에 행복한 명절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모와 사촌 만나느라 벌써 설레임에 가득한 아이들!!
오르시떼 잠옷을 처음 알려준 사람도 동생이지요^^
아빠없이 가는게 아이한텐 미안하고 마음이 조금 무겁지만 ~
그래도 우리딸과 함께 친정에 가서 (물론 오르시떼 속옥들과 내의를 챙기는게 일순위^^) 식구들과 조카들함께 긴 휴가를 보내고 올거랍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오르시떼 가족분들도 행복항 추석명절에 보내시고 대보름을 보며 소원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안동에서 줄불놀이를 처음으로 구경하려고 하는데 설레입니다!
오르시떼 잠옷으로 커플룩 잘 입고 있는데 당연히 챙겨서 가야죠!
얼른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