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되어 문의했는데..

오르시떼는 CCTV 확인으로는 정상적으로 출고 됐다고하시며 택배사 분실로 보상 받으려면 입증할 사진이 있어야 한다는데 포장 뜯어보기전에는 물품의 개수가 맞게 배송됐는지 안됐는지 여부는 알 수 없는데.. 이럴걸 미리 예측하고 배송된 포장상태를 찍어서 입증사진 보내고 보상받는 사람이 더 수상한거 아닌가요?? ㅠㅠ

다른 곳에서 주문하면 비닐포장에 넣더라고 쉽게 오픈할 수 없게 브랜드 명이 찍혀있는 테잎으로 꼼꼼하게 다시 마무리 처리를해서 물건이 중간에 뜯겨졌는지 아닌지 여부를 쉽게 알수 있도록 하는데..

오르시떼 발송 CCTV 받아 보니 주문 물품이 많은데도 그냥 큰 비닐에 넣고, 양면테이프 한번만해서 누구니 쉽게 금방 뜯어 볼 수 있는 포장이더라고요.ㅠㅠ

여러건 주문했은데..  포장이 너무 허술해서.. 저 말고도 분실로 고객문의 사항 많을듯하네요..ㅠㅠ

포장은 방법은 더 꼼꼼하게 바꾸시길요!

그리고 많이 주문하실땐 포장상태 잘 확인하시고.. 저 이후로 구입하시는 분들은 분실사고 당하는 일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