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한****
date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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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65 상의가 한계절만 입을 수 있을 것처럼 꼭 맞아서 70을 주문했더니 역시 큼직하네요. 하의는 두어번 접어 입혀야겠어요. 블랙앤오트밀 정도의 조합이에요. 특히 카라, 단추, 포켓. 팬츠옆선의 보라색 매치가 너무 세련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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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inbound849468782372419817.jpg , inbound20760858110109923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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