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떼, 집에서도 외출할 때도 편하게 입는 ‘스트롤링웨어’ 선봬

손영철 ㅣ 승인 2023.11.20

[ 사진 : 오르시떼 ]

편안한 홈 라이프를 추구하는 오르시떼가 간편하게 외출할 때 입기 좋은 아웃웨어 스타일의 '스트롤링 웨어'를 선보인다.

오르시떼 스트롤링 웨어는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어 실내외 경계 없이 입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며, 파마자처럼 패밀리로 온 가족이 다 같이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라인은 매 시즌 출시하고 있는데, 23FW 시즌에는 좀 더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이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소재 중 부드러우며 포근한 플리스, 신축성까지 겸비한 벨루어 소재 제품이 모든 연령층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오르시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기간에 새롭게 출시된 스트롤링 웨어는 제일 인기 좋은 제품으로 급부상했다.

[ 사진 : 오르시떼 ]

또한 스트롤링 웨어와 함께 매년 출시되는 포근한 느낌의 도톰한 벨보아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벨보아는 리사이클 원단으로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GRS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로 심플한 디자인에 오르시떼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귀여운 디테일이 있어 스트롤링웨어와 함께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입기 좋다.

오르시떼 담당자는 “앞으로 편안한 홈 라이프를 넘어 집이 아닌 공간에서도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스트롤링 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최근 2023 ESG Impact Awards 환경상을 수상한 오르시떼는 매 시즌 리사이클 제품도 꾸준히 출시하여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소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업데이트하여 고객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23F/W 스트롤링 웨어와 벨보아 리사이클 제품은 오르시떼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 종합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