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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으로, 내 몸에서 뗄래야 뗄수가 없어요~^^
너무 편해서 나만 입고 싶은 오르시떼♡
잠잘때 오르시떼로 그 무언가를 채워주니깐😆
(저희 아이는 제 잠옷을 늘 만지면서 편안함을 느끼면서 잠을 잔답니다.
오르시떼는 우리가족의 행복이다.
(오르시떼 잠옷으로 아빠랑아들 엄마랑딸 커플이 되는
행복을 준다.)
한번도 안입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입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포근함이 최고에요!!
낯선 곳에서 추억과 고단함을 이끌고 익숙한 집으로 오는길에서의 그 편안함이란 이루말 할수가 없다 집문을 열면 역시 집이 최고야=오르시떼가 최고야를 느끼게 해준다
좋은 소재로 믿고 입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