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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안 머레이 작가 콜라보 기념 댓글 이벤트
오르시떼 잠옷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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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을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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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2-03-22 0점
    스팸글 나는 어렸을때 엄마가 잠옷을 입고 계실때가 가장 좋았어! 반짝반짝 매끄러운 재질의 잠옷을 입고 계신 엄마에게 안기면 부드럽고 포근하고 따듯하고 매끄러웠거든!!! 거기에 엄마의 좋은 향기까지>_< 동생이랑 맨날 엄마한테 안기고 뒹굴고 했는데 우린 좋았는데 엄마는 힘드셨을것 같아😅
    내가 오르시떼를 좋아하는 이유도 우리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부드럽고 포근한 파자마를 입고 함께 보낸 시간이 생각나서야! 역시 잠옷은 릴렉스 하게 해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지?ㅎㅎ 사랑하는 내 아이들에게도 예쁘고 멋진 잠옷은 빨리 침대에 눕고 싶게끔 만드는 마법이야 ......ㅎㅎㅎ
  • 이**** 2022-03-22 0점
    스팸글 유딩시절 동생과 욕실에서 장난치다가 환풍기칸이 떨어져 동생머리가 찟어져 꾸맨기억이있네요 그때는 심각했지만 ㅠㅠ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는 추억이되었네요 ㅋㅋ
  • 김**** 2022-03-22 0점
    스팸글 몇일전 아는 동생이랑 통화하다가 눈물을 왈칵 쏟은 적이 있어요.제가 어릴때 엄마는 우리가 밥을 다먹고 앉아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왜그러시나 생각만 했는데.. 제가 가정을 꾸리고 보니 저도 엄마를 닮아 똑같이 하는거에요.. '아! 엄마가 우리가 먹고 남은 반찬을 드시려고 하는거였구나 ...'를 그순간 엄마에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저희집에서 오시면 제가 다 차려드린답니다~~~! 저도 사랑받은 만큼 되돌려 드릴거에요❤️
  • 정**** 2022-03-22 0점
    스팸글 나 어릴적 잠좀 실컷 잤으면 했던게 생각나
  • e**** 2022-03-22 0점
    스팸글 어린시절의 기억중 행복했던 한 장면을 생각해보면 ,그날은 다같이 티비를 보다 갑자기 아빠의 떠나자! 한마디에 준비를 하고 도시락을 싸들고 피크닉을 갔어요. 기억에 맛있고 대단한 음식도 아니었고 집에있던 밥과 반찬 라면만 들고 나간 날이었어요. 동생과 저는 신나게 바위위에서 계곡에서 뛰놀고 엄마랑 아빠가 저희를 흐믓하게 바라보던 눈빛이 떠오르네요. 항상 무뚝뚝하고 엄한 아빠의 마음 표현이었는지도 몰라요. 가족끼리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은 늘 강조했거든요. 아 정말 그립네요 그때의 나, 그때의 엄마아빠 :)
  • a**** 2022-03-22 0점
    스팸글 어린시절 엄마가 잠옷을 사줬는데 핑크 잠옷이였어요~ 30년전 핑크잠옷이 아이 눈엔 너무나 이쁘고 부드러워서 친구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엄마가 잠옷입고는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해서 엄마한테는 바로밑 친구집에 책가지러 간다고 하고는 친규집에가서 잠옷 자랑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요~
    우리 딸도 저처럼 잠옷에 대한 젛은 추억기 기억이 남길 바래요~
  • 김**** 2022-03-22 0점
    스팸글 어렸을때 방학마다 할머니 댁에 놀라가서 몇 주정도 지냈어요. 할머니가 기르신 복분자도 따먹고 여름엔 수영장 만들어서 놀았던게 생각나네요. 시골 풍경이 좋았는데 점점 큰 건물이 들어오고 최근에 아파트가 지어지면서 많은 추억을 담고 있는 할머니 댁을 부셔서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엄마가 디카로 사진을 찍어 인화해 놓았고, 그걸보며 추억하는 것도 나름 과거를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새로 지어지는 집과 할머니와 앞으로 도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네요.
  • N**** 2022-03-21 0점
    스팸글 어린시절 잠옷을 입고 부모님 친목회 부모님들은 술한잔하시며 보내는시간은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이랑 자주 베개싸움을 했는데 승부욕때문에 잠옷이 찢어질정도였습니다 다들 이불을꺼내 장농에 들어가기도 하고 다들 각각의 잠옷을 입고 동네를 돌아다닌 기억이 있어요 저는 면재질의 하얀색재질이였는데 여러장이 있었어요 당시 뭔가 윤기가 나고보드라운 잠옷을 입고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얀면의 잠옷은 엄마가 엄청 부지런하신분이라는걸 엄마가 되보니 알겠어요 지금은 햇빛에 잘말린 그냄새와 꼬들한 느낌이 너무 그립습니다
  • 강**** 2022-03-21 0점
    스팸글 3살아들이 모든 동식물 연못 속 돌덩이들까지
    안녕 안녕 하고 인사를 합니다
    어쩔땐 미쳐 내가 못 본 그림을 찾아내기도 하구요
    아이들에겐
    사랑과 생명을 불어넣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한걸음 멈춰서 같이 사색에 빠진답니다
    멈추면 보이는 걸 아이를 통해 깨닫습니다
    다들 좀 쉬어가죠
    (재우러가야죠 …대한 엄마들 화이팅)
  • 최**** 2022-03-21 0점
    스팸글 여유롭지 못했던 어린시절 그래도 매년 크리스마스에 늘 엄마가 공주같은 잠옷을 선물해주셨어요. 소녀같던 엄마 취향으로 레이스에 핑크에 원피스..근데 저는 아껴입느라..결국 잠옷들이 작아져서 몇번 입지도 못하고..아끼다 똥이 되버렸던 웃픈 추억이 생각나네요ㅜㅜ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도 늘 원피스잠옷을 입고 계셨던것 같아요. 어려웠던 살림에도 늘 잠옷은 포기를 안했었던것 같아요..환갑이 넘은 지금 나이에도 언제나 여성스러운 잠옷을 입고 주무셔요^^이제는 제가 엄마생신에 가끔 잠옷을 사드려요!작년에 오르시떼 잠옷 사드렸더니 너무너무 이쁘고 원단도 너무 좋다고 행복해 하드라구요~!저도 지금은 잠옷입고 자야 잠이 잘와서 오르시떼 잠옷 4벌로 1주일 돌려서 입어요^^잠옷을 입고 자면 뭔가 성공한 느낌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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